
🎬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제목: 청설 (Hear Me: Our Summer)
- 감독: 조선호
- 개봉: 2024년 11월 6일
- 장르: 멜로, 로맨스, 드라마
- 상영시간: 108분 56초
-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 제작사: 무비락, 어나더픽처스㈜
- 공동제작: KC벤처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배급: 메가박스중앙(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원작: 2009년 대만영화 《청설》(청펀펀 감독) 리메이크작
🏅 주연 & 조연
- 홍경: 이용준 역
- 노윤서: 서여름 역
- 김민주: 서가을 역
- 기타 : 정용주, 정혜영, 현봉식 등 실력파 배우진
🌱 시놉시스 & 스토리라인
대학생활이 끝나고 방향성을 잃던 청년 ‘용준(홍경 역)’. 엄마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도시락 배달 일을 시작하게 되고, 그 현장에서 눈부신 첫인상 ‘여름(노윤서 분)’을 만납니다.
수화(손으로 말하는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여름은, 용준이 가진 모든 낯섦과 두려움을 설렘과 호기심으로 바꿔 놓죠.
용준은 서툴지만 나름대로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여름에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김민주 분)’ 또한 두 사람의 어색하고 풋풋한 로맨스를 따뜻하게 지켜봐 줍니다.
하지만, 늘 더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찰나마다 여름은 용준을 어느새 한 발짝 뒤로 밀어내곤 하는데… 과연 손끝으로 마음을 전하는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 연출 포인트 & 작품 해설
- 조선호 감독은 원작의 감수성과 청춘적 열정을 한국적 맥락에 맞게 섬세하게 재해석해냈습니다.
- “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마음으로 사랑을 듣는다.”
장애와 비장애, 말과 침묵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공감의 언어가 영화 내내 따뜻하게 흐릅니다. - 원작의 핵심 테마였던 '소통'과 '진정성'을, 더욱 현대적으로 다듬어내며 연출 특유의 미장센과 섬세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청춘영화임에도 삶의 고민, 타인에 대한 존중, 사회적 다양성 등 다양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만한 매력이 가득!
🌊 관람 포인트 & 감상 키워드
- 풋풋한 첫사랑, 미묘한 거리, 서투른 용기, 손끝에 담긴 감정, 따뜻한 성장스토리
- 수화(手話)가 영화 전체의 섬세한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줌
- 청춘의 감정·열정이 담긴 원작의 장면들을 한국의 다양한 공간과 계절미로 재구성
- 주연 배우들의 실제 수화 연습, 체격·생활까지 치밀하게 준비한 열정 눈길

🏆 흥행 & 수상
- 매혹적인 연출력과 뛰어난 배우들의 호연으로 박스오피스 1위, 2주 연속 흥행
- 2025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노윤서) 수상
- 국내외 팬들의 입소문, 대만 등 역수출까지 이어지며 ‘한국형 청춘 멜로’로 인정받음
🎥 영화 제작/비하인드 이야기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서 미리 공개, ‘섬세함과 청량감’ 극찬
- 현장감과 리얼리티를 위해 배우 전원이 실제 수화·수영 등 생활 연습
- 청각장애인 당사자들과의 소통으로 현실적이고 공감력 있는 장면 연출
- 클럽 장면 제작 비화 : 감독이 실제 청각장애인을 만나 “클럽에서도 표정·리듬으로 춤을 느낀다”는 답변 참고해 ‘파티 신’ 연출
☀️ 감독 인터뷰 & 메시지
감독 조선호는 “사랑이란 말을 넘어서는 소통,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용기, 청춘의 미묘한 떨림을 모두 담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특히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이 아닌, 세상을 더욱 폭넓게 감싸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
- 잊을 수 없는 첫사랑 로맨스를 찾는 분
- 감각적인 영상미, 섬세한 감정선을 좋아하는 시네마덕후
- 소통·공감·성장 등 힐링 소재의 영화를 원하는 관객
- 다양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기대하는 청춘·가족 단위

🎉 관객 후기 & 명장면
- “수화로 시작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너무 따뜻했다.”
- “노윤서 배우, 신인상 받을 만! 캐릭터와 완전 싱크로율 최고”
- “영화 음악부터 계절감까지, 마음을 몽글하게 만드는 분위기”
- “원작과 또 다른 감성, 한국 청춘 영화의 새로운 지평”
🌸 마무리: 영화 ‘청설’이 던지는 메시지
청춘영화 ‘청설’은 말이 아닌 손끝, 오해와 설렘, 용기와 성장의 이야기로 우리의 시간에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싶은 날, 특별하거나 평범한 사랑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 순간 – 삶의 아름다움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한 편의 시 같은 영화입니다.
오늘처럼 청량한 오후, 배달음식 한 상자와 ‘청설’ 한 편으로 감성 충전 어떠세요?
소통·성장·첫사랑이 모두 담긴 ‘청설’, 올가을 꼭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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